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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IT 단신] LGU+, 캐릭터 ‘무너’ 유통·스포츠 업계 콜라보 실시 外

KT스카이라이프, ‘강철부대2’ NFT 발행카카오엔터프라이즈, KB국민은행에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 지원컴투스플랫폼, 원컴즈와 하이브 플랫폼 적용 계약

입력 2022-05-16 11:32 | 수정 2022-05-16 11:32

▲ ⓒLG유플러스

◆ LGU+, 캐릭터 ‘무너’ 유통·스포츠 업계 콜라보 실시

LG유플러스가 자사 오리지널 캐릭터를 앞세워 유통·스포츠 업계 등 다양한 사업자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LG유플러스는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캐릭터 ‘무너’가 등장하는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기획팩을 선보인다. 무너는 해양 생물인 문어를 본 따 만든 오리지널 캐릭터다.

이번 기획팩은 필라이트 후레쉬 6캔으로 구성됐으며, 패키지 표면에 LG유플러스의 무너와 필라이트의 코끼리 캐릭터인 ‘필리’가 함께 디자인됐다.

기획팩은 17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체인 슈퍼, 개인 마트 등 약 4700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LG유플러스는 하이트진로와 캐릭터 협업을 맞아 복합문화공간인 ‘일상비일상의틈’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17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는 팝업 스토어에서는 무너와 필리에 대한 소개와 함께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LG트윈스와 함께 캐릭터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한다.

LG트윈스 홈 경기를 방문한 관중은 LG유플러스의 캐릭터인 홀맨과 무너가 그려진 실물 티켓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경기장에는 홀맨 캐릭터가 등장, 팬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경기 중간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LG트윈스 콜라보레이션 무너 인형과 티셔츠 등 굿즈도 선물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IMC 사업 담당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홀맨과 무너가 전달하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KT스카이라이프, ‘강철부대2’ NFT 발행

KT스카이라이프가 ‘강철부대2’ IP를 활용해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는 ENA채널과 함께 강철부대2 NFT 작품 100개를 한정판으로 제작하고 추첨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강철부대2 NFT 이벤트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강철부대2 시청 인증샷을 찍어 응모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발행되는 강철부대2 NFT는 100개 작품마다 특수부대 마크, 계급, 총기 등을 모두 다르게 제작해 희소성을 높였다. 또한 PFP로 만들어져 SNS 등에서 프로필 이미지로 활용 가능하고, NFT 마켓에서 판매 또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오리지널 콘텐츠 IP를 활용한 첫 NFT 발행을 맞아 보유자에게는 향후 진행하는 NFT 프로젝트에서 NFT구매권을 우선적으로 제공하는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김철수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향후 방송 콘텐츠 기반 NFT를 준비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채널 충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카카오엔터프라이즈, KB국민은행에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 지원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KB국민은행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Kakao i Connect Live)'를 기반으로 사내 비대면 학습 플랫폼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2020년 초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를 도입해 비대면 강의 시스템을 구축하며 직무연수를 비대면으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는 KB국민은행의 실시간 교육에서 지연이 0.5초 미만으로 발생하며 초저지연을 보여줬다. 2500명이 동시 접속한 웨비나에서도 화상연결, 온라인 투표, 채팅 등을 지연없이 진행할 수 있다.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영상 스트리밍 기술이다. 트래픽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개발 및 운영비용에서 60% 절감 효과를 보인다.

최진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커넥트 라이브 팀장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국내 금융 업계가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할 수 있도록 KB국민은행 같은 다양한 성공 사례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컴투스플랫폼, 원컴즈와 하이브 플랫폼 적용 계약

컴투스홀딩스의 플랫폼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원컴즈의 신작 ‘태초의 신은 고양이였다’에 ‘하이브(Hive)’를 적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출시 예정인 태초의 신은 고양이였다는 육성 요소와 낚시 소재를 가미한 방치형 RPG다. 행성 만들기, 동료 고양이 구출하기 등 콘텐츠를 담았다.

하이브는 게임 개발에 필요한 요소를 단일 SDK형태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세계 80% 이상의 언어 대응, 국가별로 상이한 정보보호법 준수를 지원하는 등 글로벌 서비스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원더러스’ 글로벌 퍼블리싱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엔젤게임즈와 ‘원더러스: 더 아레나(이하 원더러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원더러스는 엔젤게임즈의 신작 액션 어드벤쳐 게임이다.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플레이를 제공한다. 원더러스는 ▲로그라이크 ▲실시간 팀 대전 ▲보스 레이드 ▲ 미니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글로벌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더러스가 글로벌 히트작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출시 때까지 원더러스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담금질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권익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본부장은 “원더러스가 글로벌에서 사랑받는 IP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모든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gfp@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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