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한화, 글로벌 부문에 양기원 신임 대표이사 내정

"무기화학 분야 밸류체인에 대한 높은 이해도 보유"

입력 2022-07-01 17:48 | 수정 2022-07-01 17:55

▲ (주)한화 글로벌 대표이사 내정자인 양기원 전무.ⓒ한화

㈜한화는 글로벌 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양기원 전무를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1970년생인 양기원 전무는 올해 4월부터 ㈜한화 글로벌 부문 사업총괄 역할을 맡아왔다.

양기원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출신이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에서 오랜 기간 사업개발과 전략기획 등의 업무를 맡아 온 것으로 알려진다. 

1994년 12월 한화케미칼에 입사해 한화케미칼 중국 닝보법인 VCM팀장, 한화토탈 기술기획팀장, 한화케미칼 사업개발 싱장, 한화솔루션 전략기획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제품생산, 기술기획, 글로벌 사업개발 경험 등을 바탕으로 무기화학 분야 밸류체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다는 게 한화의 설명이다. 

특히 양기원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화의 사업전략 추진의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한화 글로벌 부문은 최근 무기화학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무기화학 전문업체로 변모하기 위한 사업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 및 수소경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해 회사의 중장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가영 기자 young@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