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기는 27일 진행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고사양 서버용 패키지기판은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며 "하반기 초도양산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3년 생산캐파 확대에 집중하고, 2024년부터 매출 기여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