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엔씨, 2분기 영업익 1230억... '리니지W' 실적 견인

매출 6293억 원, 영업이익 1230억 원, 당기순이익 1187억 원북미·유럽 매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글로벌 시장 목표로 TL, 프로젝트R 등 신작 개발

입력 2022-08-12 08:52 | 수정 2022-08-12 08:52

▲ 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 사옥 전경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2022년 2분기 실적 결산(이하 연결기준) 결과 매출 6293억 원, 영업이익 1230억 원, 당기순이익 1187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 9%, 당기순이익 26%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20%, 영업이익 50%, 당기순이익 29% 감소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4088억 원, 아시아 1446억 원, 북미·유럽 399억 원이다. 북미·유럽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4%, 전분기 대비 7% 증가했다. 로열티 매출은 360억 원이다. 해외 및 로열티는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한다.

모바일게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5% 증가한 4752억 원을 기록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리니지W 2236억 원, 리니지M 1412억 원, 리니지2M 962억 원, 블레이드앤소울2는 142억 원이다.

PC 온라인게임 매출은 리니지 257억 원, 리니지2 226억 원, 아이온 142억 원, 블레이드앤소울 61억 원, 길드워2 272억 원이다.

리니지M은 5주년 업데이트 효과로 전분기 대비 22%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길드워2는 올해 2월 출시한 세 번째 확장팩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전년동기 대비 70% 증가하는 등 8개 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성장을 달성했다.

엔씨는 ▲TL(MMORPG) ▲프로젝트R(배틀로얄) ▲프로젝트M(인터랙티브 무비) ▲BSS(수집형 RPG)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개발 중이다.
김동준 기자 kimdj@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