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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전환' 현대리바트, 2Q 영업손실 2억8600만원

원자재 가격·물류비 인상 주택거래량 감소 여파영업손식 2억8600만원 기록

입력 2022-08-12 17:12 | 수정 2022-08-12 17:28
현대리바트가 2분기 2억86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인상, 주택매매거래량 감소 여파다.

지난해 2분기 영업이익은 50억6000만원이었다. 하지만 1년만인 올해 2분에는 적자 전환했다. 지난 1분기(1~3)와 비교해도 29억1600만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3600억7200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억1000만원 손실이 발생해 적자 전환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사무용 가구 판매 증가와 이라크, 카타르 등 해외 가설공사 진행 등으로 매출액이 늘었다"며 "다만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인상, 주택매매거래량 감소 등 시장 상황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는 토탈 인테리어 유통망 확대, 해외 프리미엄 가구 라인업 강화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수익성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임소현 기자 shlim@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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