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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프닝 수혜' 현대그린푸드, 2Q 영업익 34.8%↑

매출액 4441억원, 전년비 11.8% 증가"수요회복, 식자재 유통 신규 수주 확대 덕"자회사 현대리바트 적자전환 탓에 연결 영업익은 5.7% 감소

입력 2022-08-12 17:35 | 수정 2022-08-12 17:37
현대그린푸드가 올 2분기 단체급식 사업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에 성공했다. 다만 자회사 현대리바트의 부진에 연결 수익성 악화를 피하지 못했다.

현대그린푸드의 2분기 현대리바트의 실적을 제외(별도기준)한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34.8% 증가한 22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4441억원으로 11.8%, 순이익은 166억원으로 17.1% 각각 늘어났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단체급식 음식 단가 인상, 수요 회복, 식자재 유통 부문 신규 수주 확대 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고 말했다.

다만 현대그린푸드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4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5.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9234억원으로 7.4%, 순이익은 278억원으로 11.0% 각각 늘었다.

현대그린푸드는 영업이익이 줄어든 주요인이 관계회사인 현대리바트의 실적 악화라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리바트 지분의 42%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2분기에 적자로 전환해 2억86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임소현 기자 shlim@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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