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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트럭, 편의사양 강화 '악트로스 L' 출시… 부분 자율주행 시스템 적용

프리미엄 편의 사양 L-Package 적용 모델로 3가지 라인업

입력 2022-08-18 09:48 | 수정 2022-08-18 10:10

▲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악트로스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다임러트럭코리아가 한층 강화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한 ‘악트로스 L’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모델에는 프리미엄의 상징인 Actros L 레터링과 함께 다양한 프리미엄 편의사양을 제공하는 L-Package가 적용됐다. 530마력급 2653LS 6x2 기가스페이스, 510마력급 2651LS 6x2 스트림스페이스, 460마력급 2646LS 6x2 스트림스페이스 등 총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향후 확대 예정이다.

악트로스 L의 L-Package에는 혁신적인 안전 기술인 일체형 풀LED 헤드램프, 업그레이트 미러캠(Upgreat MirrorCam), 완전 제동이 가능한 부분 자율 주행 시스템인 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 2(ADA 2, Active Drive Assist 2)가 새롭게 적용돼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5세대 악트로스는 트럭 최초로 미러캠(MirrorCam)으로 외부 사이드 미러를 대체해 안전성 및 효율성을 높인 바 있다. 악트로스 L에는 더 향상된 업그레이트 미러캠(Upgreat MirrorCam)이 탑재됐다. 기존 모델 대비 미러캠(MirrorCam) 암이 좌우로 약 10cm씩 짧아져 컴팩트 해진 외관과 함께 공기 저항을 더욱 낮췄다. 또한 보다 선명한 화질과 눈부심 조절 및 어두운 환경에서 더 나은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 신형 모델에는 부분자율주행 등 편의사양이 대폭 강화됐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가장 눈에 띄는 신기능은 상용차 업계 최초로 장착된 완전 제동까지 가능한 부분 자율 주행 시스템인 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2(ADA2)다.

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2(ADA2)는 특정 전제 조건에서 종적·횡적으로 운전자를 능동 보조하며 충분한 곡선 또는 명확하게 보이는 도로 표시와 같은 조건이 충족될 경우, 자동으로 선행 차량과의 거리를 유지하며 가감속 및 조향이 가능하다.

시각적 및 청각적 경고에도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제어하지 않으면 비상 정지를 시작하는 비상 정지 어시스트(Emergency Stop Assist) 기능도 포함해 부분 자율 주행 시스템의 신뢰도를 한층 더 높였다.

악트로스 L은 기가스페이스, 스트림스페이스 2가지 운전석(캡) 사양을 제공하며 국내 법규 최대 한도인 실내 폭 2.5m에 엔진 터널이 없는 완전 평면 플로어 캡으로 넓고 안락한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전 모델에는 통풍 가죽 시트가 기본 장착되며 실내 흡음재와 단열재를 보강해 방음 및 단열 성능을 높였다. 기가스페이스 모델에는 프리미엄 매트리스가 탑재된다.

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는 “악트로스 L은 최첨단 안전 기술과 국내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편의 사양으로 프리미엄 트랙터의 대표 모델인 악트로스의 수준을 한 차원 더 높여 최상의 편안함, 효율성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원일 기자 one1@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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