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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獨 조명 건축 박람회 참가… 차별화 조명 기술 선봬

독일 프랑크푸르트서 10월 2일부터 5일간 열려자연광 재현 기술 썬라이크 체험 부스 마련"혁신 제품·기술력 바탕 글로벌 LED 시장 선도"

입력 2022-09-30 10:25 | 수정 2022-09-30 10:25

▲ 'Light + Building 2022' 서울반도체 전시부스. ⓒ서울반도체

서울반도체가 세계 최대 조명 전시회에서 와이캅(WICOP) 기술을 이용한 고효율 조명 설루션과 자연광 재현 기술인 '썬라이크(SunLike)' 등의 차별화 된 조명 기술을 선보인다.

30일 서울반도체는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22년 독일 조명 건축 박람회' 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는 55개국에서 2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조명 전시회다.

서울반도체의 '와이캅 고효율 조명'은 경관조명, 원예조명, 가로등에 적용하는 미드, 하이파워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신뢰성이 우수하고, 업계 최고 수준인 190루멘퍼와트(lm/W)의 높은 광 효율과 10만 시간 이상의 장수명이 특징이다.

와이캅 조명 솔루션은 다양한 형태와 사이즈의 조명에 적용이 가능한 콤팩트한 모듈 형태로 전시된다.

자연광 재현 기술 썬라이크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이 직접 일반조명과 썬라이크 기술이 적용된 자연광 조명 아래에서 사물의 색상을 비교해 보고 내추럴 컬러를 체험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 밖에 전시회가 열리는 5일간 영향력 있는 연사들을 초청해 특별 기술 세미나도 개최한다. 런던 왕립 예술대학 쉘리 박사의 '어린이, 성인 및 노인을 위한 풀 스펙트럼 LED의 특장점', 류블랴나 대학 마테이 박사의 '햇빛을 얻을 수 있는 미래 기술' 등 빛과 관련된 특별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성진 서울반도체 조명사업부장은 "다양한 LED 라인업은 고객들에게 최적의 조명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세계 최다 LED 특허 보유 기업으로서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LED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인 LED 전문가들과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차별화된 LED 기술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성진 기자 lsj@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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