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을 위한 연구소 설립 식품·생물공학 공동연구 협력김정수 부회장 "국가 식품 산업 경쟁력 향상"
  • ▲ ⓒ삼양식품
    ▲ ⓒ삼양식품
    삼양식품은 서강대학교(이하 서강대)와 산학협력을 위한 연구소 설립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서강대 총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장재성 삼양식품 부사장, 심종혁 서강대 총장, 김순기 서강대 대외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강대 리치별관(RA관) 재건축 및 연구소 개소 ▲식품, 생물공학 공동연구 추진 ▲연구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응용기술력 확보 등이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식품산업을 비롯한 미래 생물공학 기술의 발전을 위하여 산학 간의 긴밀한 협동 연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함께하기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삼양식품과 서강대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국가 식품 산업 경쟁력 향상 및 국민건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식품은 사회발전, 경제성장 및 환경보존을 위한 지속가능발전 기반의 미래식품 연구 목표실현을 위해 올해 초 연구센터를 확장했다. 식물조직단백, 마이크로바이옴, 기능성식품소재 등 미래식품연구와 친환경 소재 개발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