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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해외 직소싱 자숙랍스터 '9800원'… "식탁 물가 잡는다"

사전 기획으로 '환율 리스크' 피해 가격 경쟁력 확보현지 업체 직소싱으로 최대 물량 확보자숙랍스터, 2018년부터 연평균 약 16% 매출 신장

입력 2022-11-08 09:42 | 수정 2022-11-08 10:31

▲ ⓒGS리테일

GS더프레시가 22년산 캐나다 자숙랍스터를 9800원에 판매한다.

8일 GS더프레시에 따르면 9일부터 판매하는 상품은 청정해역에서 잡은 즉시 찐 후 급속 냉동시켜 곧바로 운송했으며 사이즈는 350g~400g이다.

GS더프레시는 사전 기획을 통한 현지 업체와의 해외 직소싱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랍스터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물량 선확보를 위해 캐나다 현지 업체와 사전 기획을 진행했다.

이러한 발 빠른 움직임 덕분에 환율이 급상승하던 시기를 무난히 피해갈 수 있었으며 수입 원가를 낮출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GS더프레시에서 판매된 자숙랍스터의 인기도 지속 신장하고 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숙랍스터 판매량은 연평균 약 16% 신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가격 경쟁력에 초점을 맞춰 최대 물량을 준비했다.

GS더프레시 관계자는 “최근 MZ세대 중심으로 홈파티를 즐기는 문화가 널리 퍼진 가운데, 이색적인 음식 재료로 랍스터를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우 기자 akgn@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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