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국방사업 부문 신사업 실적 견인클라우드·인공지능,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 ▲ ⓒ한글과컴퓨터
    ▲ ⓒ한글과컴퓨터
    한컴이 2022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한 548억원, 영업이익은 52% 성장한 43억 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와 한컴라이프케어 신사업 매출 가시화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국방사업 부문에서 과학화 교전훈련장비체계 수주에 연이어 성공하며 수익에 기여한 바 있다.

    특히 클라우드·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에 나선다. 구독형 서비스 한컴독스 출시를 통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중심의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했다. 공공분야 클라우드 전환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한컴MDS를 포함한 12개의 계열사의 지분을 총 950억원에 매각해 1200억원 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했다. 한컴의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과 시너지 확보를 목표로 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한다.

    아울러 9월 설립한 ‘한컴얼라이언스’를 통해 연내 케이단 모바일(KDAN Mobile)에 대한 투자와 사업협력을 추진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