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남성 시청자 열광… 올해예능 중 오픈 첫 주 최고 성과 기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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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는 오리지널 예능 ‘버튼게임’이 신규 유료 가입자 견인 연속 1위에 오르며 콘텐츠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버튼게임은 절실하게 돈이 필요한 9인의 참가자가 14일간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화합과 배신 속 매일 단 하나의 버튼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머니게임’, ‘피의 게임’을 히트시킨 유튜버 진용진과 OTT 플랫폼 웨이브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버튼게임은 올해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중 오픈 첫 주 기준 신규 유료 가입 견인의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하며 이용자들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수치로 입증했다.특히, 2030 남성 시청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2030 남성 시청자는 전체 시청자 비중의 절반에 가까울 정도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시청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버튼게임 이벤트에도 이용자들의 참여가 쏟아지고 있는 중이다. 버튼게임 속 미션에 실제로 참여하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으로 경품 응모의 재미와 배틀 체험의 긴장감을 모두 잡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버튼게임은 웨이브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본격 대국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는 총 4회 차로 회차별로 아이폰 14프로 1명, 에어팟프로 2세대 2명, 애플워치8 1명, 아이패드 프로11 1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40명, 배달의 민족 5만 원 상품권 5명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해당 이벤트는 인스타그램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버튼 게임 속에 등장하는 빨강, 파랑, 초록 3가지 버튼 중 가장 적은 인원이 선택할 버튼을 예측해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 웨이브 회원가입 후 첫 시청 콘텐츠가 버튼게임인 사람에 한해 당첨자를 선정, 총 4회에 걸쳐 당첨자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