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개 브랜드 최대 50% 할인 판매막스마라·발망· 마르니· 겐조 등 유명 해외명품 브랜드 선봬롯데온에서도 해외명품 브랜드 시즌오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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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해외명품 시즌오프 행사를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해외 명품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해외명품 브랜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 백화점 매출을 선도하고 있다. 해외명품 상품군은 지난 2021년 3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30% 이상 꾸준히 신장하고 있다.먼저 ‘막스마라’, ‘발망’, ‘마르니’, ‘겐조’, ‘비비안웨스트우드’, ‘토리버치’ 등 총 7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우선 25일부터 마르니,, 비비안웨스트우드, 코치, 멀버리, 롱샴 등이 참여하며, 12월부터는 막스마라, 발망, 토리버치, 겐조, 투미 등의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해외명품 시즌오프에 참여하는 대표 브랜드의 할인율은 막스마라 30%, 발망 30%, 토리버치 30%, 코치30~50%, 멀버리 20~40% 등이다.롯데온에서도 25일부터 시즌오프 행사를 브랜드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대표 브랜드로는 코치, 멀버리, 롱샴, 휴고보스 등 10여개 백화점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한다. 브랜드별 행사 기간은 롯데백화점 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