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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견본주택, '복합예술공간' 재탄생

'포레나와 함께하는 클래식 in 제주' 개최비발디·헨델·텔레만 등 바로크 음악 선봬

입력 2022-11-24 13:45 | 수정 2022-11-24 13:45

▲ 서울바로크앙상블이 포레나 제주 에듀시티 견본주택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한화 건설 부문

한화 건설 부문은 22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마련된 포레나 제주 에듀시티 견본주택에서 '포레나와 함께하는 클래식 in 제주'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연은 늦가을 제주도 정취에 어울리는 바로크 시대 고음악들로 구성됐다. 국내 최초의 바로크 목관 연주 단체인 서울바로크앙상블은 바로크오보이스트 신용천을 필두로 바로크바순, 리코더, 하프시코드의 합주를 선보였다.

이들은 바로크 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 비발디, 헨델, 텔레만 등의 바로크 레퍼토리를 연주해 방문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소비자의 감성에 다가가는 신개념 견본주택은 부동산정보뿐만 아니라 문화생활의 즐거움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중석 포레나 제주 에듀시티 분양소장은 "단순히 집을 선보이는 개념에서 벗어나 복합문화공간으로 견본주택이 진화하고 있다"며 "지역 내 만남의 장소나 문화교류의 장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는 중"이라고 말했다.

포레나 제주 에듀시티는 신흥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에 있는 대단지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780번지 일대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동, 전용 84~210㎡, 총 5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중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됐으며 2.6m 천장고와 층간소음 저감 특화라는 혁신공간 설계가 특징이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박정환 기자 pjh85@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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