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 후 구매하는 소비자 비중 늘어지난해 사전행사 매출이 전체의 30% 이상 차지12월 11일까지 20여개 인기 브랜드 제품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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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온이 크리스마스를 한 달여 앞두고 본격적인 연말 준비에 나선다.

    28일 롯데온에 따르면 오는 12월 11일까지 ‘크리스마스 토이페스타’ 사전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취향이 뚜렷한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평소에 구하기 어려운 한정판 상품이나 인기 상품의 재고가 공유되면서 원하는 상품을 미리 구매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롯데온이 지난해 크리스마스 한 달 전에 인기 상품의 물량을 확보해 일주일 간 사전행사를 진행한 결과, 사전행사 매출이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은 레고, 헬로카봇, 미미월드, 영실업 등 20여개 인기 브랜드를 모아 상품을 제안하는 ‘캐릭터 브랜드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장난감 및 완구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추가로 브랜드 별로 적용할 수 있는 최대 20% 할인 쿠폰 및 최대 10% 카드 즉시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해 최대 6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재고가 없어 구매하기 어려웠던 레고, 쥬라기월드, 뽀로로 등의 한정판 상품 및 인기 상품 물량을 확보했다. 행사기간 매일 1개 브랜드를 선정해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먼저 ‘레고’는 7만원 이상 구매 시 ‘겨울 오두막 소녀 미니피규어’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레고 아이콘 10295 포르쉐911'을 15만원대에, '레고 테크닉 42127 더 배트맨 모빌'을 9만9000원대에 판매한다.

    토이저러스몰에서도 12월 7일까지 온라인 단독 사전행사를 진행한다. 레고, 실바니안, 해즈브로 등의 인기상품을 할인 판매하며, 롯데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