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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커뮤니티·투자자' 소통 강화… 매 분기 'AMA' 간담회 열기로

장현국 대표 직접 나서 소통"투자자, 설득·변명 대상 아닌 '사업 동반자'"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파피루스 이용 다양한 접점 마련 약속도

입력 2022-12-02 10:58 | 수정 2022-12-02 10:58

▲ ⓒ위믹스 홈페이지

위메이드는 커뮤니티 및 투자자와 소통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겠다는 계획을 2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최근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사태 이후에도 변함없이 보여주신 커뮤니티와 투자자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날의 위믹스가 있게 해 준 커뮤니티·투자자들과 불통의 오해를 벗어나기 위해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그간 실적발표와 미디어 간담회에서 직접 위믹스의 성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직접 밝혔던 장현국 대표가 커뮤니티·투자자 소통을 위해 AMA(Ask Me Anything)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매 분기 개최되고 실적발표, 커뮤니티·투자자 AMA, 미디어 간담회의 순서로 열린다. 원활한 진행과 실질적이고도 중요한 사안에 대한 답변이 될 수 있도록 커뮤니티·투자자 중 진행자를 선정해 사전조율과 간담회의 진행을 위임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토큰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파피루스(Papyrus)를 이용한 위믹스 홀더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한 커뮤니티·투자자들과의 다양한 접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커뮤니티·투자자가 설득의 대상, 변명의 대상이 아닌 비전의 공감자이자 목표를 향해 함께 가는 사업의 동반자로서 바뀌고 있음은 바꿀 수 없는 변화"라며 "재단은 이러한 세상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소통 강화를 통해 위믹스와 메가에코시스템의 성장을 위해 함께 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동준 기자 kimdj@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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