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트래블룰 합작법인 코드, 이성미 신임 대표 선임

빗썸·코인원·코빗 합작사"글로벌 대표 트래블룰 솔루션으로"전문성, 비즈니스 경영능력 두루 갖춰

입력 2022-12-05 10:29 | 수정 2022-12-05 11:13

▲ 이성미 코드 대표이사. ⓒ빗썸

빗썸·코인원·코빗 3사가 설립한 트래블룰 합작법인 코드가 이성미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코드(COnnect Digital Exchanges)는 신임 대표 선임 배경에 대해 가상자산 사업자들에게 트래블룰 솔루션이 차지하는 중요성 및 확장성, 글로벌 시장 경쟁력 등을 고려해 전문 경영인 체제를 도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래블룰은 자금세탁을 방지하기 위해 투자자의 가상화폐 입출금 송·수신자 정보를 수집하는 추적 규제로 2020년 개정된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에 따라 가상화폐 업계에 적용했다.

이성미 대표이사는 빗썸의 초대 AML센터장과 준법감시인을 거쳐 사업협력실장을 역임했다. 가상자산 산업과 관련한 협회 및 규제 마련에 참여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도와 내부통제 및 비즈니스 경영 능력을 두루 갖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코드 관계자는 "트래블룰을 포함해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필요로 하는 규제 관리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역량 있는 신임 대표를 선임하게 됐다"면서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이성미 대표이사가 대한민국 유일 트래블룰 솔루션인 코드를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드는 이성미 신임대표 취임 이후 본격적으로 국내외 코드 트래블룰 서비스 확대와 가상자산사업자들을 위한 규제 준수 허브(Hub)로서 소통과 연계 역할을 수행해 갈 예정이다.
박지수 기자 jisoo@new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