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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대출금리 내린다… 아담대 0.64%↓, 전세 0.24%↓

우대금리 조건 없이 최저 적용

입력 2023-01-25 09:46 | 수정 2023-01-25 10:22

▲ ⓒ케이뱅크

케이뱅크가 아파트담보대출(아담대) 변동금리 상품과 전세대출 상품의 금리를 재차 인하한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아담대 변동금리 상품 금리를 최대 0.64%p 내린다. 케이뱅크는 지난 17일 아담대 고정금리형 혼합금리를 최대 0.34%p 인하한 바 있다.

이에따라 대환대출 금리는 연 4.69%~6.07%로 하향 조정된다. 신규 구입 자금 및 생활안정자금 대출은 최대 0.35%p 인하해 연 4.7%~ 6.07%로 대출이 가능하다.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은 구입자금과 대환대출의 최대 한도는 10억 원, 생활안정자금 최대 한도는 2억 원이다.

전세대출 상품도 일반전세의 경우 최대 0.24%p, 청년전세는 최대 0.11%p 인하한다.

이에 일반전세대출 금리는 연 4.66%~6.08%로 제공된다. 청년전세대출 금리는 연 4.61~5.05%가 적용된다. 케이뱅크 전세대출 상품은 전세 및 월세 보증금 모두 대출 가능하다.

케이뱅크의 아담대와 전세대출은 카드 이용 실적, 급여 이체 등 복잡한 우대금리 조건 없이 최저금리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최근 기준금리 인상이 대출 금리 인상으로 이어지는 분위기 속 금융소비자들의 이자 가중 부담에 깊이 공감해 발빠르게 금리를 인하했다"며 "다가오는 봄 이사철에 아파트담보대출, 전세대출 등을 이용하는 실수요자 고객이 보다 더 나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수 기자 jisoo@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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