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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췌장외과학회장에 장진영 서울대병원 교수 취임

연관학회와 다학제 영역 보강췌담도 분야 국제적 리더 역할

입력 2023-01-26 09:54 | 수정 2023-01-26 09:57

▲ 장진영 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교수.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은 간담췌외과 장진영 교수가 지난해 개최된 제71차 한국췌장외과학학술대회에서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22년 12월부터 2년이다.

한국췌장외과학회는 췌담도 교육·연구·진료 분야의 발전과 췌담도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04년 설립된 학술단체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췌담도 질환 관련 정기적 집담회 개최 △심포지움 및 워크숍 주관 △공동연구 및 진료 컨센서스 형성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장진영 교수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췌담도 분야의 국제적 리더로서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외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연관학회와의 다학제 영역을 보강하고, 일반인들을 위한 올바른 의료정보 제공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근빈 기자 ray@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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