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혜택 제공하는 '삼성전자 멤버십 플랜' 인기셀럽 '옥주부' 단독 패키지 등 풍성한 기획전 선봬
  • ▲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e식품관' 론칭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e식품관' 론칭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식품·펫케어·리빙 등 이업종과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닷컴에 구축한 원스톱 쇼핑 플랫폼 'e식품관'이 론칭 1주년을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첫선을 보인 e식품관은 더 많은 소비자가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쇼핑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확장을 거듭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식품관 리뉴얼과 함께 '삼성전자 멤버십 플랜'을 론칭하며 삼성전자 전 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왔다.

    1년간 e식품관의 협업 브랜드는 15곳에서 42곳으로 늘었고, 입점 상품도 7배 확대되며 소비자들의 선택지도 더욱 넓어졌다. 밀키트와 간편식을 넘어 신선식품과 펫푸드, 세제까지 리빙 제품으로 확대하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고 있다.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부담을 줄여주는 다양한 혜택으로 높은 관심을 받은 e식품관은 1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e식품관에서는 손쉬운 레시피로 48만 팔로워를 보유한 셀럽 '옥주부'의 대표 상품 '옥주부 돈까스'를 최대 59%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1주년 단독 패키지를 오는 28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와 함께 진행되는 기획전 '셀럽 푸드 티켓팅'에서는 '옥주부' 외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유명한 다양한 셀럽들의 식품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오는 17일부터 3월 말까지는 삼성전자 멤버십 플랜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중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지난 1년간 e식품관은 고물가 시대에 삼성전자 제품 구매 고객에게 더욱 스마트하고 합리적인 소비 경험을 전할 수 있게 꾸준히 변화하며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밀접한 서비스를 확장하며 고객 경험의 혁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