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현 사장 "삼성전자 연결성 강화"한종희 부회장, 노태문 사장도 MWC 글로벌 비즈니스 미팅 참석
  •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 솔루션(DS) 부문장 ⓒ공동취재단
    ▲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 솔루션(DS) 부문장 ⓒ공동취재단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 솔루션(DS) 부문장(사장)이 27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3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았다.

    경 사장은 이날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면서 "(삼성전자의 연결성이 계속 강화된다) 더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7일 출시한 갤럭시 S23 시리즈를 대규모로 전시하고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한편, 한종희 삼성전자 DX(디바이스 경험) 부문장(부회장)과 노태문 MX(모바일 경험) 사업부장(사장) 등 임원진도 MWC에 참석해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 관계를 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