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위 연기금 자회사…멀티패밀리 투자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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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울시 서초구 본사에서 미국 멀티패밀리 전문 자산운용사인 페어필드레지덴셜(Fairfield Residential)과 미국 부동산 투자 전략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스턴과 페어필드의 경영진은 이번 만남을 통해 미국 멀티패밀리 투자 전략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투자자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상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기로 했다. 

    지난 1985년 설립된 페어필드레지덴셜은 미국 2위 규모 연기금인 캘리포니아교직원연금의 멀티패밀리 투자운용 전문 자회사다. 누적 투자 자산 규모는 약 415억달러에 달한다.

    마스턴투자운용 관계자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페어필드레지덴셜과 협력 수준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미국 멀티패밀리 섹터에 대한 다양한 투자 전략을 확대해 관련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