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회장, MWC 삼성 전시관 방문갤S23 직접 체험, 메인 전시 호평
  • ▲ 한종희 삼성 부회장 ⓒ공동취재단
    ▲ 한종희 삼성 부회장 ⓒ공동취재단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부회장)이 28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3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았다.

    한 부회장은 이날 전시관 내 갤럭시 S23 체험존에서 "이번에 갤럭시 S23으로 달을 찍었는데 다음에는 금성을 가까이 당겨 찍어보자"고 말했다.

    또한 한 부 회장은 "메인 전시가 아이디어도 좋고 흡족했다"면서도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 시큐리티의 글자를 키워 강조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한 부회장에 앞서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 솔루션(DS) 부문장(사장)과 노태문 MX(모바일 경험) 사업부장(사장) 등 임원진도 MWC에 삼성 전시관을 다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