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한 심사 거쳐 13명 선정
  • 유진투자증권은 종합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마스터(Master) PB’를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스터 PB는 이 회사의 금융상품 핵심리더에게 수여되는 자격으로 금융상품 분야에서 고객 니즈를 발 빠르게 캐치하고, 이를 상품 기획과 소싱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도입됐다.  

    회사는 매년 금융상품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현장 PB 중 실제 금융상품 판매 실적이 우수한 직원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마스터 PB로 선발한다. 

    올해는 기존 인원 10명과 더불어 허진영 영업부 PB, 조윤미 포항북지점 PB, 김원녕 포항지점 PB가 추가로 선발돼 총 13명의 PB가 자격을 획득했다.  

    마스터 PB는 회사 금융상품 실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정규직 영업 인력 중 9%에 불과한 마스터 PB가 전체 금융상품 수익 분야에서 30%를, 자산 분야에서 24%의 비중을 차지했다. 내부 분석 결과, 이들의 1인당 생산성은 정규직원 대비 다섯 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마스터 PB는 고객의 금융상품 니즈를 발 빠르게 캐치해 트렌드에 맞는 금융상품을 기획, 소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세일즈 인사이트 발굴, 주니어 직원 대상 세일즈 노하우 전수 등 회사 종합자산관리 역량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회사는 지난 28일 ‘2023년 금융상품 핵심리더 마스터 PB 발대식’을 진행했다. 마스터 PB로 선정된 직원들에게는 금융상품 관련 각종 교육에 먼저 참여할 기회와 함께 고객의 금융상품 니즈를 발굴할 수 있도록 법률 및 세무 컨설팅, 활동비,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과 혜택이 제공된다. 

    조성호 금융상품실장은 “올해도 마스터 PB를 통해 금융상품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상품 전략에 반영해 상품을 기획, 소싱할 예정”이라며 “마스터 PB가 유진투자증권의 금융상품 핵심리더이자 미래 발전에 밑거름이 될 후배들의 든든한 멘토로서 고객 자산관리 영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