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이후 4년 만바이킹 등 놀이기구, 체험존 등 운영
  • ▲ ⓒ삼성전기
    ▲ ⓒ삼성전기
    삼성전기는 어린이 날을 맞아 2019년 이후 4년 만에 임직원과 가족을 수원·세종 국내 사업장에 초대해 '가족과 함께'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바이킹, 회전그네, 에어바운스 등 놀이기구가 설치된 놀이존과 인생네컷, 드론레이싱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존 등을 운영했다. 또 영유아를 위한 편백나무 모래놀이터, 블럭놀이 등을 준비했다.

    아울러 마술, 어린이 뮤지컬 등 다채로운 무대 및 공연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