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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2년 연속 KSQI '한국의 우수콜센터' 선정

상담서비스-초거대AI 간 결합 고객센터 패러다임 변화 주도차별화된 고객경험 제공에 집중

입력 2023-05-26 09:06 | 수정 2023-05-26 09:06
KT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K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부문에서 12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 조사는 한국산업 및 고객 특성을 토대로 기업의 최종 가치 전달자인 비대면 접점의 서비스에 대해, 고객관점 품질성과를 측정하는 조사이다. 이 조사 콜센터부문에서 KT고객센터는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 부문에서 모두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KT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IT 기술 접목과 초거대 AI와의 결합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고객응대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상담사의 업무부담을 최소화하는 등 고객센터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KT고객센터는 24시간 상담 가능한 AI 보이스봇 ‘지니’를 통해, 약 187종 업무의 1만 2000개 FAQ 시나리오로 고객 문의사항에 대해 기다림없이 빠르고 정확한 상담을 제공 중이다. ‘지니’가 처리하기 어려운 문제는 해당분야의 전문 상담사로 연결해 보다 깊이있고 가치있는 서비스 제공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AI 상담어시스트 솔루션이 실시간 VOC를 분석하고 최적의 답변을 추출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상담 내역에 대한 VOC자동분류 및 요약과 함께 고객의 상담 이력을 관리한다.

상담어시스트 QA(Quality Assurance) 솔루션은 상담품질평가 업무를 자동화하고 통계·평가 리포팅 등의 후속관리까지 가능해 업무를 효율화했다. 상담요약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멀티 요약 형태로 제공하는 KT 초거대 AI 믿음 상담 요약 또한 전국 상용을 앞두고 있다.

KT 고객센터는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경험 서비스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공감, 존중, 배려, 챙김, 가치의 5가지 테마로 직원과 고객의 마음을 연결하는 캠페인을 실행하고 37개의 '마음이음 챌린지' 활동을 통해 고객감동을 실천 중이다.

장애인 전담센터를 운영하며 130여명의 전문 상담사가 장애유형에 따른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휴대폰 기종에 제한없는 수어상담 서비스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의 경우, 상담사 바로연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 외에도 고객이 이해하기 쉽도록 어려운 통신 상담용어들을 재정비하고 KT 전 채널에서 활용하기 위한 '고객지향 용어 개선 프로젝트'도 매년 추진 중이다. 이용증가가 높은 ‘채팅상담’에 전문상담사를 투입하고 확대 운영하고 있다.

내부고객인 상담직원 케어에도 집중하고 있다. 상담직원 애로 사항를 최우선으로 개선하기 위한 협업 프로세스와 상담직원 보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CS Masters ‘친절왕’제도 등 우수 직원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박효일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상무)은 “AI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섬세하고 심도깊은 상담서비스의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삶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희강 기자 kpen84@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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