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게스트하우스 등 5000㎡ 규모 부대시설 갖춰발코니확장·시스템에어컨 무상제공…29일 당첨자발표
  •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광역조감도.
    ▲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광역조감도.
    용인특례시는 최근 규제완화와 대형 개발호재로 수도권 내에서 가장 빠르게 부동산 시장이 반등하고 있는 지역중 하나다.

    GTX-A 용인역, 분당선 구성역을 중심으로 수도권 남부 핵심거점이 될 첨단자족도시 '용인 플랫폼시티'와 최근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해 조성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발표 등 개발호재에 힘입어 실거래가가 1억~2억씩 오르며 매물이 소진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가 정당계약 및 예비당첨 계약일정을 마무리하고 27일부터 무순위 청약에 돌입한다.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과 청약신청금 필요 없이 전국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서울·분당·판교·수원 등을 비롯한 전국 수요자들에게 기회가 확대된 것이다.

    본 단지는 용인특례시 기흥구 마북동 355-3번지(구 서울우유 부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2층 999가구로 건립된다.

    전용 59㎡ 129가구, 74㎡ 152가구, 84㎡ 718가구 등 수요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25m 4레인 수영장과 펜션형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5000㎡ 규모 부대시설을 갖췄다. 수영장에는 유아풀과 자쿠지를 설치했고 게스트하우스는 바비큐파티가 가능한 전용 56㎡ 4개실로 구성했다.

    이밖에 △호텔식사우나 △스크린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복층형 북카페 △키즈카페 △남녀독서실 △그룹스터디룸 △멀티미디어룸 등이 들어선다.

    파격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무상으로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현관 중문 △하이브리드 전기오븐 △인덕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규제지역 해제로 전매제한이 6개월로 대폭 완화됐고 취득세도 1~3%로 내려가 진입장벽이 낮다. 1순위 청약경쟁률은 최고 36.38대 1, 평균 3.83대 1을 기록했다.

    무순위 청약은 27~29일 3일간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홈페이지 내 무순위 청약접수 코너에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오후 6시30분에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