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15년간 푸드뱅크 통해 소외계층 지원소외계층에 전달할 대표 PB상품 꾸러미 600개 제작"사회적 책임 실천하기 위한 나눔활동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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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일레븐이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ESG 나눔활동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앞 청계광장에서 열린 ‘푸드뱅크 나눔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푸드뱅크 나눔 페스티벌’은 전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인 푸드뱅크 사업의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븐일레븐은 행사에서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소외계층에 전달할 600여개의 나눔꾸러미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눔꾸러미에는 PB라면 ‘세븐셀렉트 대파열라면’을 비롯해 ‘세븐셀렉트 을지로약과팝콘’, ‘세븐셀렉트 명인딸기에이드’ 등 대표 PB상품으로 구성됐다.

    기부활동과 더불어 푸드뱅크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자체 이벤트도 마련됐다.

    푸드뱅크 나눔 페스티벌에서는 푸드뱅크 사업 25주년을 기념해 우수 기부기업 시상식도 진행됐다. 세븐일레븐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15년 동안 푸드뱅크를 통해 전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물품 나눔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세븐일레븐이 푸드뱅크와 함께한 나눔활동의 누적 기부금액은 총 8억2000만원에 달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향후에도 단발성이 아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장기적인 호흡의 나눔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