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당 배당금을 최소 2022년도 수준으로 하고 주주환원 재원 한도 내에서 자기주식매입후 소각을 병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4년 정기 주총에서 주주들의 승인을 받아 분기 배당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