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김동연 경기도지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 개최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오른쪽 가운데)이 13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도담소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중기중앙회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오른쪽 가운데)이 13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도담소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전날 경기 수원 소재 옛 경기도지사 공관인 도담소에서 김동연 경기지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경기 지역 협동조합에 대한 지원예산 확대 등을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소기업계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김식원 경기중소기업회장, 한영돈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 등 지역 중소기업 대표 8명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경기 지역 중소기업 대표 등은 김 지사에게 ▲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예산 지원 ▲ 경기 북부 지역발전의 역차별 해소 ▲ 접경지역 산업단지 지원 ▲ 영세 중소기업 산업재해 예방 지원 등 6건의 현안 과제를 건의했다.

    김 회장은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99만개 중소기업, 90여개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있다"며 "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애로 사항 해결 노력과 함께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충분한 예산 반영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경기지역 중소기업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던 김동연 지사의 화답으로 기존 경기도지사 공관을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새롭게 단장한 도담소에서 지역 중소기업인을 초청,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