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반값 할인 '온리원 페스타' 진행'1+1' 행사, 주말특가,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전용 포인트 멤버십 회원 300만명 돌파 기념 추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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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와 슈퍼가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온리원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마트와 슈퍼가 통합 운영의 시너지로 준비한 다양한 반값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100g·냉장)’는 절반 가격에, ‘1등급 한우 등심(100g)’은 40% 할인 판매한다.

    또 16~19일 행복생샌란(대란·30구)는 2판 이상 구매 시 한 판당 5990원에, 햇 부사사과(4~6입)은 20% 할인된 8720원에 판매한다.

    비비고 등 군만두·물만두 21개 제품은 ‘1+1’ 혜택이 적용되며, ‘매일 앱솔루트 명작’ 등 국제 조제식 분유 20개 품목은 ‘2+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 동결 행사도 진행한다. 11월 29일까지 ‘국내산 돼지 뒷다리 수육용(100·냉장)’은 555원에 판매하며, 흑임자·마늘맛 소시지 등으로 구성된 ‘한돈 모듬 소시지(1㎏·냉장)은 1만원에 선보인다.

    롯데슈퍼에서는 CJ 비비고 물만두를 포함 냉동만두 11개 품목은 16~19일간 50% 할인 판매하며 ‘팔도 틈새라면(5입)’과 ‘팔도 남자라면(4입)’도 17~19일에 각각 2670원, 164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는 오프라인 전용 포인트 멤버십 ‘스노우 포인트’ 300만 회원 돌파 기념해 ‘눈뭉찌 경품페스타’를 진행한다.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롯데마트GO’ 앱을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체감 물가를 낮추고자 최적의 상품만을 선별해 준비한 행사인 만큼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낼 수 있는 쇼핑 기회로 활용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