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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아워홈 경영권 구미현·구본성에게로… 구지은 체제 3년만에 막 내렸다
최신혜 기자
입력 2024-05-31 12:29
수정 2024-05-3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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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워홈 본사ⓒ최신혜 기자
31일 오전 11시 강서구 아워홈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구지은 부회장의 자기주식 취득의 건(자사주 매입안건)이 부결됐다.
구 부회장은 6월3일 임기를 마지막으로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사 선임의 건에서는 구본성 전 부회장의 아들 구재모 씨 선임안이 가결됐다. 황광일 전 아워홈 중국남경법인장 선임안은 부결됐다.
이사 보수 한도의 건은 가결, 권오흠 감사선임의 건은 부결됐다.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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