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성여대 기후지킬 앰배서더가 지난 1일 서울 도봉구가 주최한 2024 환경의날 기념행사에서 오언석 구청장(가운데)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덕성여대
덕성여자대학교는 교내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단장 김종길 사회학전공 교수) 학생들과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기후지킬 앰배서더'가 지난 1일 서울 도봉구가 주최한 제29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탄소중립 Dobong Now Act' 행사에 참여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재활용 박스로 직접 만든 종이 피켓을 들고 탄소중립 실천 결의를 다졌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