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와 모델, 팬이 소통하는 특별한 프로모션 준비숏폼 콘텐츠 공유 위한 전용 SNS 계정 준비한정판 패키지 통한 포토카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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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가 ‘틈새라면’의 광고 모델로 9인조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을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팔도는 강렬한 매운 맛이 특징인 틈새라면과 국내외 앨범 차트를 석권하며 지지를 받고 있는 제로베이스원의 시너지를 기대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제로베이스원과 함께하는 캠페인 콘셉트는 ‘올 뉴 핫(All New Hot)’이다. ‘매운’과 ‘인기 있는’을 뜻하는 ‘핫(Hot)’이 틈새라면과 제로베이스원을 만나 새롭게 확장한다는 의미다.신규 광고 캠페인은 7월 4일 전용 SNS 계정 공개로 시작된다. 9일부터는 해당 계정으로 제로베이스원이 준비한 숏폼 콘텐츠를 63일간 순차적으로 업로드 한다.제로베이스원을 적용한 한정판 패키지도 7월 중순부터 선보인다. 번들과 제품 패키지 각 2종이다. 한정판 번들 구매 시 랜덤 포토카드 1종이 제공된다. 포토카드는 총 27종으로 54만개 한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