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원자력팀·SMR팀·원자력설계팀 신설
-
- ▲ 대우건설 본사전경.ⓒ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체코 두코바니 원자력발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은 후속작업으로 원자력분야 조직을 확대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대우건설은 플랜트사업본부내 원자력조직을 기존 '2팀‧2태스크포스(TF)'에서 '5팀‧1반' 체제로 확대했다.원자력조직은 해외원자력팀‧국내원자력팀‧원자력수행팀‧SMR(소형모듈원자로)팀‧원자력설계팀 등 5개팀과 체코원전 준비반으로 운영된다.이는 체코 원전프로젝트 수행과 해외원전 시장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사전조치다.신설된 국내원자력팀은 원자력 생애주기 전분야 실적을 바탕으로 국내 신규원전 영업과 원전해체‧방폐장‧연구용원자로‧가속기 등 원자력 이용시설 수주영업을 담당한다.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SMR팀도 신설했다. 원자력설계팀은 기존 원자력설계TF팀이 격상된 조직이다.대우건설 측은 "이번 조직개편은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체코원전 계약 및 프로젝트 본격 수행을 위한 준비과정"이라며 "국내외 신규원전과 SMR 등 신규먹거리 창출을 위한 밑그림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에너지 안보위기로 앞다퉈 신규원전을 건설하려는 유럽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등 중동시장에서도 제2‧3의 체코원전 수주쾌거를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