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임직원 봉사단 꾸려 저소득 어르신 100여 명에 명절 선물세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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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이 추석을 맞아 서울시 동작구 저소득층 어르신 100여 명에게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미래에셋생명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자들은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라는 슬로건으로 추석맞이 봉사를 진행했다.봉사단은 어르신들의 자택을 방문해 누룽지세트, 과일, 송편, 잡곡, 조미김 등이 담긴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추석 덕담을 주고 받으며 즐거운 한가위를 기원했다.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생명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기업 핵심가치에 따라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험업의 본질인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이다.▲저소득층 가정 아동을 위한 환경교육 팝업북 제작 ▲여름철 곰팡이 방지 습기 제거제 제작 ▲영유아 질병예방을 위한 수면조끼 제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