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계획했던 5대 추가 도입 완료"내년 중 20대 이상으로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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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타항공의 15호기 보잉 'B737-8' 항공기.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올해 마지막 항공기인 15호기를 도입, 연초 목표했던 '항공기 5대 추가 도입' 목표를 달성했다.이스타항공은 15번째 항공기 'B737-8' 도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이스타항공은 국내 저비용 항공사(LCC) 중 가장 많은 B737-8을 보유하게 됐다.B737-8 항공기는 지난달에 제작이 완료돼 항공사로 처음 인도된 보잉의 최신 기종이다. 기존 기종 대비 연료 효율이 20%가량 개선되고 탄소 배출량도 적어 '고효율 친환경 항공기'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15호기는 항공기 안전 검사를 마친 뒤 오는 동계 시즌인 11월 이후부터 투입될 예정이다.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항공기 공급난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불구, 연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도입을 완료했다"며 "추가 도입 계약도 이뤄져 내년에는 20대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이스타항공은 현재 24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10월 말부터 연말까지 ▲김포~부산 노선을 비롯해 부산발 ▲타이베이(타오위안) ▲오키나와 ▲구마모토 ▲치앙마이 노선과 ▲인천~도쿠시마 노선 등에 새로 취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