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11개 신협 참여… 지역사회 온기 확산
  • ▲ 신협 서울지역협의회가 서울시니어클럽협회와 ‘서울지역 어르신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협중앙회
    ▲ 신협 서울지역협의회가 서울시니어클럽협회와 ‘서울지역 어르신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지난 16일 신협 서울지역협의회가 서울시니어클럽협회와 ‘서울지역 어르신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울지역협의회 이사장단과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조범기 회장과 서울시니어클럽협회 박주형 회장이 참석해 고령층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령층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초기 사업에는 △은평구 △관악구 △도봉구에 위치한 서울지역 11개 신협이 참여해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후 사업을 서울 전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협 서울지역협의회는 2025년까지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고령층의 특성에 맞춘 일자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신협 측은 이번 업무협약이 신협 서울지역협의회의 포용금융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하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모델을 전국 신협으로 확산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