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농협 입사… 농협손보 법인영업부장·부사장 역임
  • ▲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달 31일 송춘수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송춘수 대표이사가 임직원들에게 취임사를 말하고 있다.ⓒNH농협손해보험
    ▲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달 31일 송춘수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송춘수 대표이사가 임직원들에게 취임사를 말하고 있다.ⓒ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달 31일 송춘수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오후 서대문구 소재 농협손보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송 대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농협손보의 성장을 이루겠다"며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통한 미래 먹거리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송 대표는 "급변하는 영업 환경을 신속히 파악해 실행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농업·농촌과 함께하는 농협손보의 정체성을 인식하자”고 덧붙였다.

    송춘수 신임 대표는 1990년 농협에 입사한 뒤 보험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다. 2007년부터 농협중앙회에서 농작물보험사업팀, 생명보험관리팀, 보험자산관리팀의 팀장을 맡으며 경험을 쌓았으며 2012년 농협손보 출범 이후에는 상품고객본부장, 마케팅전략본부장, 법인영업부장, 고객지원부문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