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효과 빠른 홈케어 제품 수요 겨냥 아떼 기술력 바탕으로 ‘효과 우선주의’ 뷰티 제안7일 사용 앰플 시리즈 스킨케어 라인업 전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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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는 올해 한 차원 더 높은 ‘효과 우선주의’ 뷰티 브랜드로 재도약한다고 6일 밝혔다.아떼는 최근 피부과 시술에 대한 관심 급증에 따라 성분과 기능성만을 소구하는 스킨케어를 넘어 효과를 우선으로 하는 과학적 스킨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집에서도 전문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논문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효능을 갖춘 스킨케어 제품을 전개한다.2019년 탄생한 아떼는 국내 최초의 비건 인증을 받은 선 케어 제품과 립밤 , 색조 라인 등을 선보이며 비건 뷰티 트렌드를 이끌어왔다.아떼가 효과 우선주의 뷰티를 보여줄 첫 번째 제품은 ‘멜레이저(melaser) 7일 프로그래밍 앰플’ 일명 ‘바르는 토닝 레이저’다.비타 토닝과 MTS(Microneedle Therapy System)의 원리를 담아 7일 만에 피부의 멜라닌과 기미, 잡티 등을 집중적으로 개선해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고 LF는 설명했다.‘멜레이저 7일 프로그래밍 앰플’은 ‘동결건조볼 한 알'과 ‘멜레이저 프로그래밍 앰플 10ml’로 구성되며, 동결건조볼과 앰플을 섞어 사용하는 원리다.동결건조볼 한 알에는 피부 미백을 효과적으로 돕는 순수 비타민C 30%와 나이아신아마이드 12%가 응축됐다.비타민C가 동결건조 기술을 통해 신선하게 보존되어 있어 유효성분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것이 특징이다.아떼의 올해 첫 신제품은 오늘 아떼 뷰티 공식몰에서 선공개되며, 오는 13일 공식 론칭한다.아떼는 이번 선론칭을 기념해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증정한다.LF 아떼 관계자는 “이제는 화장품의 성분과 더불어 효과적 메커니즘까지 고려하는 시대로, 아떼가 축적해 온 비건 뷰티 기술력을 펼칠 기회”라며 “멜라닌 표적 케어 앰플 외에도 다양한 시술급 효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