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전점에서 ‘더 그레이트 패션 페어’ 브랜드 수 2배 늘린 봄맞이 수요 잡기 총력전지난해 보다 행사 시작일 일주일 앞당겨
  • ▲ 롯데백화점 본점 4층 '타임' 매장에서 봄 신상 패션을 구경하는 고객 모습ⓒ롯데백화점
    ▲ 롯데백화점 본점 4층 '타임' 매장에서 봄 신상 패션을 구경하는 고객 모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총 37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더그레이트 패션 페어(The Great Fashion Fair)’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는 여성 및 남성 패션 브랜드 중심으로 진행했던 행사를 올해는 골프와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까지 확대하고 참여 브랜드 수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려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

    행사 시작일도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기고, 기간도 4일에서 10일로 늘렸다.

    대표 참여 브랜드로는 ‘타임’, ‘메종키츠네’, ‘띠어리맨’, ‘시스템옴므’, ‘말본골프’, ‘빈폴골프’, ‘스노우피크’, ‘파타고니아’, ‘나이키’, ‘아디다스’ 등이 있다. 

    점포 및 브랜드에 따라 구매 금액의 최대 10%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사은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아웃도어 행사 테마는 ‘2025 레디 포 아웃도어(2025 Ready for Outdoors)’로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잠실점과 인천점, 수원점 등 총 8개 점포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블랙야크’, ‘네파’ 등의 인기 아웃도어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앤드원더’와 일본 패션 레이블 ‘프라그먼트’와 ‘포켓몬’이 협업한 ‘썬더볼트 프로젝트’ 팝업도 업계 최초로 잠실 월드몰과 에비뉴엘에서 각각 선보인다. 

    오프라인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롯데백화점몰에서도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월간 최대 할인 행사인 ‘롯백위크’를 열고, 총 100개 브랜드를 엄선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따뜻한 봄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봄 쇼팡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대형 패션 행사 기간을 앞당기고 참여 브랜드 수도 2배 이상 늘려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