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스띠 모스까또 다스띠 하트, 노란색 하트와 섬세한 꽃 향 특징발레벨보 모스까또 다스띠, 깊이 있는 감미로운 풍미로 인기전국의 와인파크, 대형마트 등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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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스띠 모스까또 다스띠 하트와 발레벨보 모스까또 다스띠ⓒ레벵
화이트데이(3월14일)를 앞두고 레벵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인기 모스까또 와인 2종을 선보였다.6일 레벵에 따르면 또스띠 모스까또 다스띠 하트와 발레벨보 모스까또 다스띠는 각각 고유한 개성과 우아함을 지닌 모스까또 와인으로, 화이트데이의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준다.또스띠 모스까또 다스띠 하트는 노란색 하트와 섬세한 꽃 향으로 마음을 전하기 좋은 와인이다. 라벨에 새겨진 노란색 하트는 화이트데이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따뜻하고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상징적인 요소로, 연인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모스까또 다스띠 하트는 모스까또 비앙코 품종의 개성을 잘 살린 와인으로 알려졌다. 첫 잔을 따를 때 퍼지는 복숭아꽃과 아카시아의 우아한 플로럴 아로마, 감귤류와 신선한 청포도의 달콤한 향이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린다.섬세하고 지속적인 기포가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며, 신선한 단맛과 균형 잡힌 산미가 조화를 이루며 깔끔한 끝맛을 선사한다. 도수는 5.5%로 가벼운 디저트와 함께 즐기기 좋다. 차갑게 칠링해 마시는걸 추천한다.발레벨보 모스까또 다스띠는 깊이 있는 감미로운 풍미를 지닌 와인이다.발레벨보는 피에몬테 지역의 우수한 포도 재배자들이 협력해 운영하는 와이너리로, 모스까또 다스띠는 자연적으로 발생한 섬세한 기포를 그대로 담아냈다.발레벨보의 모스까또 다스띠는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DOCG 등급을 받은 모스까또 조합으로, 그 품질과 전통을 인정받아 특별한 명성을 얻고 있다.황금빛을 띠는 이 와인은 살구, 라즈베리, 레몬 껍질의 섬세한 아로마 조화가 특징이다.부드러운 텍스처와 균형 잡힌 당도가 돋보이며, 치즈 플래터, 타르트, 크림 디저트 등과 페어링하기 좋다.레뱅 관계자는 “또스띠와 발레벨보의 모스까또 와인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피에몬테 지역의 풍부한 떼루아와 전통적인 와인 양조 기술이 빚어낸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며 “밝고 경쾌한 탄산과 신선한 과일 아로마가 조화를 이루며, 화이트데이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줄 것이다”고 밝혔다.또스띠 모스까또 다스띠 하트와 발레벨보 모스까또 다스띠는 전국의 와인파크,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