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지원 위한 손길 이어져동서·동서식품, 3억원 성금 기탁LG생활건강, 생활용품 2340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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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서식품
경북에서 발생한 역대 최악의 산불로 인한 이재민 지원 등 피해복구에 유통업계가 힘을 보태고 있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서와 동서식품은 산불로 인한 이재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3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산불이 장기화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이에 따른 복구 기간도 길어질 것이 예상됨에 따라 결정됐다. 동서식품은 앞선 3월 26일 커피믹스, 캔커피, 시리얼 바 등 3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산불 피해 지역에 전달한 바 있다. -
-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도 지난 3월 31일 ‘사랑의열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경북 의성군과 영양군, 청송군, 경남 산청군 등 산불 피해가 큰 지역의 이재민에게 생활용품 2340박스를 전달했다.주요 지원 물품으로는 유시몰 치약, 엘라스틴 샴푸, 온더바디 바디워시, 피지 세탁세제 등으로 이재민들이 즉시 필요로 하는 제품으로 구성했다.LG생활건강은 대피 생활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는 생활용품, 먹는샘물, 음료 등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