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 3' 이은 두 번째 승용 브랜드'바다의 미학' 담은 미래지향적 디자인CTB 첨단기술·프리미엄 인테리어 구현4750만원부터 … 인증절차 후 가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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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D 씰. ⓒBYD
BYD코리아가 3일 일산 킨텍스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에서 BYD 승용 브랜드의 두 번째 모델인 BYD 씰(BYD SEAL)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BYD가 지난 1월 선보인 3000만원대 소형 전기 SUV '아토 3'에 이어 국내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씰은 스포티한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성능, 지능형 하이테크 DNA를 모두 갖춘 퍼포먼스 중형 전기세단이다.BYD 씰은 낮은 차체, 유선형의 스타일링, 패스트백 스타일을 통해 전체적으로 매끄럽고 탄탄한 쿠페형 디자인을 구현했다. ‘바다의 미학’에서 영감을 얻은 차량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이고 유려한 외관으로 차량에 명확한 존재감을 부여한다. 실내 인테리어도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곳곳에 담아냈다.BYD 씰의 가장 큰 특징은 혁신적인 기술의 도입이다. BYD 전기차 라인업 중 최초로 셀투바디(Cell-to-Body: CTB) 기술이 적용돼 e-플랫폼 3.0의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CTB 기술의 핵심은 배터리팩의 상단 커버를 차체 바닥과 완전히 일체화하는 혁신적인 구조에 있다.여기에 82.56kWh의 BYD 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사용해 1회 충전 시 최대 520km(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20~80%까지 약 3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는 최대 150kW의 DC 충전을 지원한다.BYD 씰의 최우선 가치는 안전이다.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자랑하는 블레이드 배터리, 충돌 시 외부 충격을 분산시키는 e-플랫폼 3.0, 배터리를 바디에 통합한 CTB 기술 총 9개의 에어백 등 탁월한 안전성을 확보했다.전·후방 교차충돌 경고, 하차 주의 경고 등 레이더와 전방뷰 카메라를 활용한 다양한 안전 및 첨단 운전 보조 기능 패키지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티맵 내비게이션, 클라우드 기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기능, 음성 인식, 12.8인치 회전식 터치스크린, 덴마크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다인오디오,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 편의 사양도 함께 제공된다.BYD 씰은 ▲모터타입과 구동방식의 파워트레인과 ▲전자식 차일드락 등 편의사양에 따라 RWD(후륜구동)와 AWD(사륜구동)의 2가지 트림으로 구성되며 판매 가격은 4750만원에서 5250만원 사이(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후 가격, 보조금 미포함)로 결정될 예정이다. 차량 인도 시기와 최종 차량 가격은 인증이 완료되고, 전기차 보조금 산정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 등재가 완료된 후 확정될 예정이다.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BYD 씰은 BYD 브랜드의 기술혁신과 미래를 향한 방향성이 여실히 녹아 있는 차량”이라며, “유려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성능, 프리미엄급 인테리어를 모두 갖춘 BYD 씰은 브랜드 강화를 위한 이미지 메이커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BYD코리아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BYD Tech Wave’를 모티브로 BYD 아토 3, 씰, 씨라이언 7, 양왕 U8, U9, 덴자 D9, Z9GT, 포뮬러 바오 BAO 5 등 BYD 주요 브랜드의 대표 모델 총 8종을 출품하고 기후 변화라는 거대한 변화의 파도를 기술혁신으로 헤쳐 나가는 BYD의 방향성을 연출한다.아울러 ▲BYD 아토 3의 시승체험 ▲BYD 한소절 노래방 ▲ SNS 팔로우 이벤트 ▲양왕 브랜드 기술 퍼포먼스 시연 등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