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2025 서울모빌리티쇼 현장 방문차세대 신모델 탑승 및 신기술 점검"K-건설기계 경쟁력 강화 최선" 독려
  • ▲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차세대 중형 굴착기 디벨론을 탑승하고 있다.ⓒHD현대
    ▲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차세대 중형 굴착기 디벨론을 탑승하고 있다.ⓒHD현대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 현장을 찾았다.

    9일 HD현대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 7일 HD현대관을 방문했다. 차세대 중형 굴착기 '디벨론'을 탑승하는 등 신기술을 점검했다. 

    권 회장은 "국가대표란 마음으로 K-건설기계 기술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임직원들을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함께 힘을 모야야 글로벌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