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달 영인에너지솔루션 대표 '금탑산업훈장' 수상
  • ▲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뉴시스
    ▲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뉴시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제60회 전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전기산업 발전 유공자 23명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기념식에는 산업부 장관, 국회의원, 전력업계 주요 기관장, 유공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이하는 전기의 날은 1900년 4월 10일 국내 최초 민간 점등을 기념하기 위해 1966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 '전기산업발전기본법' 제정으로 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부터는 4월 10일이 속하는 주간을 전기주간(4월 17일~13일)으로 지정해 수출 확대 전략 세미나, e-발전포럼, 중·고생 체험교실, 전기발상지 문화탐방, 전기사랑 마라톤 대회 등 연계 행사를 전기 유관단체들이 소재한 전국 각 지역에서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전기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23명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김영달 영인에너지솔루션 대표가 2020년 미얀마 수출 1억달러 성과 등으로 금탄산업훈장을 수상했고 신용운 지화기술단 대표와 조상욱 태평양건설 대표가 각각 은탄산업훈장과 동탄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최근 글로벌 통상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지만 민관합동 K-그리드(전력망)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해외 전시회 공동 홍보, 사절단 파견을 추진해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겠다"며 "법률·회계·통관 이슈 맞춤형 상담·컨설팅 서비스 등을 통해 기업들의 안정적인 해외 사업 추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