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영화제,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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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가 지난 7, 8일 벚꽃 명소로 알려진 자연캠퍼스 차세대과학관~산학협력관 벚꽃길에서 '벚꽃축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자연캠퍼스 제52대 총학생회가 주최한 올해 행사는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느끼며 교류하는 문화 축제로 마련됐다.축제 기간에는 ▲벚꽃 키링과 타투 스티커 이벤트 ▲포토부스 ▲야간영화제 ▲동아리 공연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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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임연수 총장.ⓒ명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