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랩·미국채 등 투자상품에 대한 주제도 다뤄
  • ▲ DB증권 제공.
    ▲ DB증권 제공.
    DB증권은 오는 26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마린금융센터 9층에서 부산지역 개원의를 대상으로 퍼스트클래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상속 및 증여에 대한 이해와 절세를 위한 전략'과 '증여랩·미국채와 같은 투자상품'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1차와 2차로 나눠 총 2회 진행되며 각각 오후 2시와 오후 4시에 시작해 1시간30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설명회에 참가한 참석자들에게는 달러북을 지급하며 무료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DB증권 해운대마린금융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