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레 패턴 기반 엑시톤 특성 시각화 등 연구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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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대 양자정보과학기술연구센터 홍석륜 센터장(가운데)과 물리학과 김근수(오른쪽에서 네 번째) 교수, 연구원들이 전시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세종대학교는 양자정보과학기술연구센터(QISTC)가 지난달 24~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학ICT연구센터(ITRC) 인재양성대전 2025'에 참가해 첨단 양자기술 연구성과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이 행사는 정보통신기술(ICT) 명품인재양성,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 과제 수행 센터를 대상으로 연구성과를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는 전국 38개 대학의 81개 연구센터가 참여해 ICT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했다.QIST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지난해 설립됐다. 내결함성(시스템 일부가 고장 나도 정상 작동을 유지하는 능력) 양자컴퓨터 구현을 위한 양자소재·소자 개발, 양자 오류보정 기술 확보 등 핵심 양자정보 원천기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실무역량을 갖춘 양자기술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QISTC는 올해 행사에서 ▲그래핀 소자 제작과 주름 형성 제어 기술 ▲2차원 소재 전사 과정 시각화 ▲모아레(Moiré·물결무늬) 패턴 기반 엑시톤 특성 시각화 ▲모아레 초격자와 KPFM 이미징 기술 ▲양자 머신러닝 하이퍼파라미터 튜닝 기법 등 다양한 첨단 연구 성과물을 공개했다. 포스터, 실험 영상, 실제 샘플 등의 입체적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복잡한 양자기술을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홍석륜 센터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센터의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다양한 연구기관·기업과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양자기술 인재 양성과 첨단 연구개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 ▲ 세종대학교 전경. 우측 하단은 엄종화 세종대 총장.ⓒ세종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