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상금 5000만원 및 상장 수여오는 10월경 시상식 개최 예정
  • ▲ 코오롱이 사회에 귀감이 되는 밝히는 ‘선행의 주인공’을 찾는다. ⓒ코오롱
    ▲ 코오롱이 사회에 귀감이 되는 밝히는 ‘선행의 주인공’을 찾는다. ⓒ코오롱
    코오롱의 비영리 재단법인 오운문화재단은 내달 16일까지 ‘제25회 우정선행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7일 밝혔다.

    우정선행상은 코오롱이 1999년부터 진행 중인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의 일환이다.

    사회의 선행과 미담 사례를 알리고 격려하고자 故 이동찬 코오롱 선대회장의 호인 ‘우정’을 따서 2001년 상을 제정했다.

    수상자는 오운문화재단에서 발간하는 ‘살맛나는 세상’에 소개된 사례들과 각계각층으로부터 추천받은 후보를 심사해 결정된다.

    우정선행상 후보 자격은 ▲모범적 봉사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선행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는 개인 또는 단체 ▲접수 마감일 기준 1년 내 동일 내용 수상 경력이 없는 개인 또는 단체 ▲한국인 또는 한국 거주 외국인 등이다.

    올해부터는 온라인 접수 시스템이 도입돼 오운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자의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 내 게시된 서식에 맞춰 작성한 추천서 및 공적서의 우편 접수도 받는다.

    오운문화재단은 서류 심사, 현장 실사 등 후보자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매년 대상 1인(단체), 본상 3인(단체)을 선정한다.

    대상에게는 상장과 상금 5000만원, 본상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0만원을 수여한다. 또 2010년부터는 수상 이후 초심을 잃지 않고 선행을 지속하고 있는 역대 수상자 중 1인(단체)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는 특별상도 진행하고 있다.

    제25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은 오는 10월경 개최 예정이다.